
EBTS협동조합 경북동부센터포항북부지국·포항힐링센터 조합원들이 지난 6일 포스코 나눔의집 급식 봉사활동을 가졌다.ⓒ뉴데일리
EBTS협동조합 경북동부센터 포항북부지국·포항힐링센터 조합원들이 지난 6일 포스코 나눔의집 급식 봉사활동을 가졌다.
일 평균 300여명이 방문하는 포스코 나눔의 집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희망을 얻고 있다.
EBTS협동조합 포항북부지국·힐링센터 조합원 20여명은 힐링센터 선예령 지국장, 북부지국 김민경·권영숙 지국장을 필두로 포스코 나눔의집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통해 착한 기업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박진호 기자pjh2020@newdaily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