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국도민일보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전주덕수지점(지점장 김성수)은 지난 19일 전북장애인 양궁훈련장(감독 최두석)을 찾아 백미 20kg(2포)와 오디 등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훈련에 몰두할수 있도록 사무실을 비롯 건물외벽과 유리창, 화장실 등 청소와 표적지에 꽂혀있는 화살을 수거하는 봉사홀동을 펼쳤다.
최두석 감독은 “이비티에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자주 봉사활동을 요청했다.
전북도민일보 김양서 기자